오후장★테마동향강세 테마 : 지역화폐, 생명보험, 전자결제(전자화폐), 피팅(관이음쇠)/밸브, 온디바이스 AI, 인터넷 대표주, 일자리(취업), 3D 낸드(NAND), 남북경협, 유리 기판, 출산장려정책, 키오스크(KIOSK), 원자력발전, 퓨리오사AI, 엔젤산업, 마이데이터, DMZ 평화공원, 페인트, 패션/의류, 반도체 대표주(생산), 핀테크(FinTech), HBM(고대역폭메모리), 풍력에너지, 시스템반도체, 애플페이, 삼성페이, NFT(대체불가토큰), 반도체 재료/부품, PCB(FPCB 등), LED장비,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등...약세 테마 : 마리화나(대마),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해운, 미용기기, mRNA(메신저 리보핵산), 슈퍼박테리아, 비만치료제, 유전자 치료제/분석, 터치패널(스마트폰/태블릿PC 등), 보톡스(보툴리눔톡신), 면세점, 화이자(PFIZER),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조선, 면역항암제, 남-북-러 가스관사업, 도시가스, 강관업체(Steel pipe),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통신 등... [특징 테마]세종시(행정수도 이전) 관련주 : 이재명 정부, 행정수도 세종시 '완전이전' 추진 기대감 등에 상승▷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출범 속 국회 세종의사당과 세종집무실 등 행정수도 세종 진짜 '완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음. 이재명 대통령은 선거운동 기간 세종 관련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다른 후보와는 달리 유일하게 공약집에 넣으면서 '행정수도 세종 진짜 완성' 의지를 내비쳤으며, 이 대통령이 내건 5대 공약은 완전한 행정수도로 완성, 세종~충청 연결 CTX 등 광역교통망 구축, 산업·주거·문화가 융합된 기업혁신 허브 조성, 청년·신혼부부가 살고 싶은 세종, 공공 인프라 구축 통한 미래 행정수도기반 강화 등임.▷한편, 이 대통령은 용산–청와대–세종을 잇는 단계적 이전 로드맵을 구상하고 있으며, 중기적으로는 청와대 복귀를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사회적 합의를 거쳐 집무실의 세종시 완전 이전을 이뤄내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짐. 세종시에 행정수도 터를 잡아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겠다는 의지가 담겼으며, 현재 행정기능의 분산이 이뤄진 세종시에는 충분한 부지가 확보돼있고, 국회 세종의사당 부지의 터 닦기 작업은 이미 착수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짐.▷이 같은 소식 속 계룡건설, 켐트로닉스, 유라테크, 자연과환경 등 세종시(행정수도 이전) 관련주가 상승.생명보험/ 손해보험 : 최근 주가 상승 중장기 구조적 변화 분석 등에 상승▷한국투자증권은 보험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이는 최근 보험업종 주가 상승을 설명하는 요인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중장기 구조적 변화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분석. 6월 4일 종가 기준, 보험업 지수(KRX 보험)는 직전 영업일 대비 6.9% 상승해 코스피를 4.2%p 아웃퍼폼했으며, 자사주 비중이 10%를 상회하는 기업의 주가 상승이 두드러졌고, 지배구조 개편 이슈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상승률이 보험업종 전체 상승률을 상회했다고 설명. 신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 기조에 따라 국고채 금리가 장기물 위주로 상승한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편, 더불어민주당 정책공약집 내 보험업종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항목은 크게 세가지이며, 보험가입자 권리 보장, 건강보험 재정 안정 및 의료비 부담 완화, 기업지배구조 개선으로 이 중 보험가입자 권리 보장 내 실손보험 선택형 특약옵션 도입은 손해보험사에게 긍정적인 이슈라고 분석.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실손의료개혁과 더불어 중장기 손해보험사의 손해율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 아울러 비급여 관리 강화와 주주환원도 긍정적 요인이라고 분석.▷이와 관련, 삼성생명, 미래에셋생명, 동양생명,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등 생명보험/손해보험 테마가 상승.출산장려정책/ 엔젤산업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다자녀 가구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입법 추진 소식에 상승▷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당시 공약했던 ‘다자녀 가구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일 이를 구체화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전해짐. 해당법안은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자녀 수에 따라 5~20%p 상향하고, 공제한도 금액도 자녀 수에 따라 50~200만원을 인상했다고 알려짐.▷이와 관련, 한 의원은 "자녀수에 비례해 신용카드 소득공제율과 상한선을 상향함으로써 다자녀 가구의 양육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1대 대선 당시 공약한 사항들을 입법화하는 등 집권여당의 국회의원으로서 주어진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힘.▷이 같은 소식 속 에르코스, 꿈비, 아가방컴퍼니, 캐리소프트, 메디앙스, 제로투세븐 등 출산장려정책/ 엔젤산업 테마가 상승.풍력에너지 : 재생에너지 산업 확대 정책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DS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재생에너지에 친화적인 민주당은 탈석탄과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프레임으로 기후 공약에 힘을 싣고 있는 가운데, 태양광보다는 해상풍력에 힘이 더 실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2024년 기준 태양광 누적 보급 설비 용량 28.2GW인 반면 풍력은 2.3GW에 불과(해상풍력은 320.6MW)하다며, 국내 해상풍력은 터빈, 타워, 베어링, 하부구조물, 케이블, 설치선까지 전 밸류체인 보유하고 있어 공급망 활용도 높다고 분석. 또한, 누적 보급 설비 규모 차이가 태양광 대비 절대적으로 낮은 만큼 해상풍력 중심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나올 것으로 전망하며, SK오션플랜트, 대명에너지 수혜 강도가 클 것으로 추정.▷한편, 한국풍력산업협회는 언론을 통해 6월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올해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힘.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하고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해상풍력 특별법) 시행령 제정부터 관련 산업 육성, 대규모 입찰 등 최근 풍력업계 주요 논의사항을 모두 다룰 예정이라고 전해짐. 특히,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체계 구축 방안, 아시아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연대 발전 방안도 논의할 예정임.▷이 같은 소식 속 유니슨, 대명에너지, POSCO홀딩스, LS, 대창솔루션, 태웅, 동국산업, 씨에스윈드, SK오션플랜트 등 풍력에너지 테마가 상승.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 1분기 국내 스테이블코인 거래 57조원 육박 속 CBDC 프로젝트 한강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최근 한국은행에 따르면, 1분기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빗·코인원·고팍스)에서 거래된 USDT, USDC, USDS 등 3종의 달러 표시 스테이블코인 거래대금은 총 56조9,537억원으로 집계된 것으로 전해짐. 최근 한국은행은 USDT,USDC,USDS 등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거래 동향을 주시하는 동시에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은행 예금을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CBDC)와 연계한 토큰으로 변환한 뒤 실생활에서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는 실험인 '프로젝트 한강'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이창용 한은 총재는 지난달 29일 기자간담회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화폐의 대체재라 비은행 기관이 마음대로 발행하면 통화정책 유효성을 상당히 저해할 수 있다"며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과 거래가 손쉬워 자본 규제 회피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 일단 감독이 가능한 은행권으로부터 (발행이) 시작해야 한다"고입장을 피력한 바 있음. 이 총재는 앞석 같은 달 26 일 티모시 애덤스 국제금융협회(IIF) 사장 방한을 계기로 6대 시중은행장과 만나 CBDC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음.▷이 같은 소식에 케이씨티, 푸른기술, 프리엠스 등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테마가 상승.조선 : 5월 글로벌 선박 발주량 급감 소식 등에 하락▷영국의 조선·해운 시황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166만CGT(71척)로 전월(460만CGT) 대비 64% 급감한 것으로 전해짐. 이는 전년 동월(366만CGT)보다 55% 감소한 수치임. 국가별 수주 실적을 보면, 중국이 64만CGT(42척)로 전체의 39%를 차지하며 1위를 유지했고, 프랑스는 54만CGT를 기록해 이례적으로 2위에 올랐음. 한국은 25만CGT(8척)로 점유율 15%를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음.▷올해 1~5월 누적 수주량은 총 1,592만CGT(515척)로 전년 동기(2,918만CGT·1242척) 대비 45% 감소했다고 알려짐. 이 가운데 한국은 381만CGT(95척·점유율 24%), 중국은 786만CGT(274척·점유율 49%)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한국은 35%, 중국은 58% 각각 감소한 수치임.▷또한, 최근 조선업종 중심으로 상승세가 지속된 가운데,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도세가 출회된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이 같은 소식 속 HD현대미포,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조선 테마가 하락. 오후장 특징주★(코스피)엔씨소프트(036570) : '블레이드 & 소울 NEO' 북미·유럽 스팀 출시 및 아이온2 출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동사는 언론을 통해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Blade and Soul, 블소) NEO'를 6월4일(현지 기준)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출시했다고 밝힘. '블소 NEO'는 지난 2월 27일 북미·유럽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엔씨의 자체 플랫폼 '퍼플(PURPLE)'에서 서비스 중이며. 글로벌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스팀으로 서비스를 확대했음.▷아울러 리니지2M은 올해 상반기 동남아 6개국 출시에 이어 텐센트와 함께 중국 서비스를 준비 중으로 전해짐.▷한편, 아이온2 출시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음. 키움증권은 전일 동사에 대해 현재 글로벌 MMORPG 장르는 수요는 많고 제대로 된 게임은 부족한 무주공산의 시대로서, 여기에 먼저 깃발을 꽂는 회사가 위너가 될 것이라고 밝힘.제주항공(089590) : 해외여행 수요 턴어라운드 전망 등에 소폭 상승▷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항공권 가격을 낮춤으로써 소비자 이탈이 멈췄다는 것은 이번 사태가 LCC 기피현상까지 악화되진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힘. 이어 해외여행 수요는 여름 성수기를 기점으로 턴어라운드할 전망이라며, 연중 가장 안 좋은 2분기 비수기를 잘 넘기면 고비는 넘겼다고 판단된다고 언급.▷아울러 위기 앞에서 가장 오래된 LCC로서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어, 그 다음이 기대되는 항공사라고 밝힘. 특히, 최근 다른 항공사들이 모두 합병과 신규시장 진출 등 비유기적 성장을 도모하며 투자가 과열되는 양상에서도 동사는 LCC 본연의 경쟁력에 집중해왔다고 설명.▷다만, 항공은 안전이 중요하고 여행소비도 심리적 영역이기 때문에 사고 영향에서 정상화되려면 1년 이상은 지켜봐야 한다며, 동사에 대해 '중립' 의견을 제시한다고 밝힘.▷투자의견 : 매수 -> 중립[하향] 오후장 특징주★(코스닥)SGA솔루션즈(184230) : 최대주주의 최대주주 대상 49.99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등▷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에스지에이홀딩스(주)(회사의 최대주주의 최대주주) 대상 12,106,537주(4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413원, 상장예정:2025-06-30) 공시.아이톡시(052770) : 9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속 급등▷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지니글로벌 대상 13,888,888주(9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720원, 상장예정:2025-12-03) 공시.벡트(457600) : 보호예수 해제에도 최대주주 지분 전량 보유 유지 소식에 강세▷동사는 언론을 통해 오는 16일 최대주주 지분의 상장 후 6개월 보호예수가 해제돼도 지분 매도 계획이 없다고 밝힘. 이와 관련, 유창수 동사 대표이사는 "회사의 본질적 가치와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고려할 때 현재로서는 지분 매도 계획이 전혀 없다"며, "책임경영 실천과 성장동력 강화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힘.▷한편, 동사는 상장 당시 최대주주인 유 대표의 보유지분에 대한 6개월 간 보호예수를 공시했으며, 6월16일 동사 주식 8,815,000주(64.31%)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될 예정임.한컴위드(054920) : 경찰청 '허위조작 콘텐츠 진위 판별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참여 소식에 상승▷동사는 언론을 통해 숭실대를 주관기관으로 연세대ㆍ성균관대 등과 함께 경찰청의 '허위조작 콘텐츠 진위 판별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에 국내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고 밝힘. 구체적으로 숭실대는 딥페이크 음성 탐지 모델을, 성균관대는 딥페이크 영상 및 가짜뉴스 탐지 모델을, 연세대는 표준화된 데이터세트 구축을 각각 담당할 예정. 부퍼탈대는 다국어 데이터세트 수집과 글로벌 협력 연구를 맡으며, 동사는 다양한 탐지 기술을 통합한 MLOps 기반 시스템의 개발과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와 관련, 동사 송상엽 대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딥페이크 및 딥보이스 기반의 사이버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라며,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맞춤형 설루션을 개발하고, 상용화에 성공하겠다"고 밝힘.파크시스템스(140860) : 올해 실적 성장 전망 등에 상승▷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실적은 매출액 2,168억원(YoY +24%), 영업이익 557억원(YoY +45%)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비수기인 1분기 호실적에도 역대급 수주잔고(893억원)를 기록함에 따라, 올해 실적 성장에 대한 가시성도 높다고 판단한다고 밝힘.▷아울러 고정비 증가세 둔화에 따라, 향후 외형 성장에 따른 추가적인 수익성 증가도 기대된다고 언급.▷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20,000원[유지]RFHIC(218410) : 방산부문 성장 기대감 등에 상승▷LS증권은 동사에 대해 24년 연결 매출 기준 50%가 방산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영업이익단에서 타 방위산업체들과 유사하게 수출매출에 대해서는 높은 마진율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이어 글로벌 방위산업 호황기 속 방산부문 수주잔고는 지속 증가할 것이라 전망한다며, 이 중 수출비중 증가 또한 기대된다고 밝힘.▷아울러 방위산업에서는 체계뿐 아니라 전자전/통신/유도분야에서도 기술 발전이 함께 이뤄질 것이라고 언급. 그 중심에는 고주파 신호 처리가 핵심이 될 것이며, 이에 따라 고전압, 고주파 환경에 적합한 GaN 소재 기반 전력증폭기 수요는 방위산업 내 지속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포인트모바일(318020) : 올해 영업이익 흑자전환 전망 및 저평가 분석 등에 상승▷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5년 (K-IFRS연결) 예상 실적은 매출액 1,015억원(YoY+31.3%), 영업이익 90억원(YoY 흑자전환, OPM 8.9%), 지배순이익 85억원(YoY+434.9%)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북미 아마존과 유럽 오샹 그룹에 총 4만대 이상의 대규모 PDA/POS 물량 공급될 예정이고, 국내향으로도 대기업 L사의 전체 POS 교체 물량을 고려하면 올해 실적 성장은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설명.▷아울러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 6배에 불과한다며, 글로벌 통신 제조기기 M사의 개발 의뢰를 통해 북미 방산시장으로 신규 진출이 예상되는 만큼 멀티플에 대한 정상화와 저평가 해소가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된다고 밝힘.세아메카닉스(396300) :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본격 진출 소식 등에 소폭 상승▷동사는 언론을 통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밝힘. 동사는 금일 경북 구미공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향 ESS용 엔드플레이트(ESS End Plate) 모듈의 첫 출하를 기념하는 출하식을 열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매출확대가 기대된다고 전해짐.▷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출하를 계기로 향후 북미 ESS 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안정적 생산과 납품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비에이치아이(083650) : 한국수력원자력과 468.30억원 규모 원자력설비 공급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한국수력원자력과 468.3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1.6%) 규모 공급계약(원자력설비) 체결(계약기간:2025-06-05~2029-07-31) 공시.▷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신한울 3·4호기 복수기 수주는 기술력과 납기 역량을 종합적으로 입증한 성과"라며, "대형 원전뿐 아니라 SMR(소형모듈원전), LNG 복합화력, 암모니아 혼소, 그린수소 등 다양한 에너지 인프라 영역에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수주를 이어가며 국내외 시장에서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밝힘. @인포스탁
톡스타톡속보2025-06-05 15:02:03조회수: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