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테마동향강세 테마 : 슈퍼박테리아, 태풍 및 장마, 캐릭터상품, 보톡스(보툴리눔톡신), 통신장비, 백화점, 홈쇼핑, 제대혈, 비만치료제, 5G(5세대 이동통신), 미용기기, mRNA(메신저 리보핵산),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 도시가스, 백신/진단시약/방역(신종플루, AI 등), 남북경협, 미디어(방송/신문), 소매유통, 마이크로바이옴, 엠폭스(원숭이두창),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조선,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치매,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코로나19(진단키트) 등...약세 테마 : 건설 대표주, 자동차 대표주, 지역화폐, 유리 기판,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HBM(고대역폭메모리), 인터넷 대표주, 온디바이스 AI, 핵융합에너지, 전력설비, 3D 낸드(NAND),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원자력발전, 생명보험,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등),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음원/음반, STO(토큰증권 발행),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반도체 장비, 일자리(취업), PCB(FPCB 등), 딥페이크(deepfake), 밥솥, 양자암호/양자컴퓨팅, 삼성페이,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등... [특징 테마]코로나19 관련주 :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에 상승▷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금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해외 유행의 확산이 국내 유입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방역망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힘. 이 본부장은 "홍콩, 중국, 태국 등 인접한 일부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염려스러운 상황"이라며, "미국, 영국, 일본 등 대부분 국가에서는 양성률 6% 미만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 중이고, 국내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도 최근 한달 간 큰 변동 없이 소폭의 증감을 반복하고 있다"고 밝힘.▷이어 "인접국가의 유행 상황과 작년 여름철 환자 수 증가 사례를 고려해 이번 여름철의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며, "국내 확산 상황에 대비해 중증 환자들이 신속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응급실 등 비상진료 대비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협조 체계를 긴밀하게 유지하겠다"고 언급했음.▷이 같은 소식에 샤페론, 한국비엔씨, 인트론바이오, 대웅제약, 압타바이오 등 코로나19 관련주가 상승.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 2030년 6G 통신 상용화 정책 기대감 등에 상승▷언론에 따르면, 양당 대선 후보의 통신 정책 공약을 보면 공통적으로 오는 2030년까지 6G(6세대 이동통신)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해짐. 6G는 100GHz 이상 초고주파수 대역을 활용해 5G보다 50배 빠른 전송속도와 10배 빠른 반응속도, 10배 많은 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차세대 이동통신으로, 민주당은 2028년 6G 시범 서비스를 거친 후 2030년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구상임. 국민의힘도 2030년 6G 상용화를 목표로 AI와 센싱을 결합한 초공간 지능형 네트워크(ITU)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며, 6G 핵심 부품을 개발하고, 대학·연구소들과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전해짐.▷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언론을 통해 스타링크코리아가 스페이스X와 체결한 국경 간 공급 협정, 한화시스템ㆍ케이티샛이 유텔샛원웹과 체결한 국경 간 공급 협정 등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의 국내 공급에 관한 총 3건의 협정을 모두 승인했다고 언급. 과기정통부는 이번 승인에 대해 이들 사업자의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 가능성, 국내 통신시장의 경쟁에 미치는 영향, 이용자 보호에 관한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협정을 모두 승인했다고 밝힘. 국경 간 공급 협정이 모두 통과되면서 사업자들은 단말기에 대한 적합성평가만 받으면 국내 서비스를 개시할 수 있게 됐음. 업계에 따르면, 이 과정은 통상 1~2개월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있어 늦어도 연내에는 실제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해짐.▷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다음주에는 미국 주파수 경매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라며, 외신에서 신규 주파수 발굴에 대한 언급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데다가 금주 C밴드 사업자 의견 청취 절차가 마무리되기 때문이라고 언급. 미국 AWS 대역 주파수 사용이 2026년 6월 만료된다며, 망 안정화 기간을 고려하면 올해 하반기내 주파수 경매가 완료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이어 미국에서 600MHz의 중대역 주파수 할당이 이루어진다면 국내 통신 장비 업체들은 2025년 4분기 이후 미국 시장을 토대로 급격한 실적 호전 양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이 같은 소식 속 케이엠더블유, 에이스테크, 쏘닉스, 이노와이어리스, 오이솔루션, RFHIC, 에치에프알, 쏠리드, 와이어블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테마가 상승. 오후장 특징주★(코스피)달바글로벌(483650) : 해외 매출 안정적 우상향 전망 등에 강세▷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해외 지역에 따라서 K뷰티 테마를 차별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향후 글로벌 GenZ의 취향 변화로 K뷰티에 대한 선호가 떨어진다 해도 차별적인 K뷰티 테마 이용 전략 덕분에 해외 매출은 안정적으로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 특히, 한국 문화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동남아, 인도 등 지역에서는 K뷰티 테마를 활용하여 매출을 확대하고 있고, 북미와 유럽, 러시아 지역에서는 K뷰티보다는 브랜드의 스토리를 강조하며 프리미엄 스킨케어로의 입지를 쌓아가고 있다고 설명.▷아울러 지난 5년간 글로벌 화장품 산업 내 언더독의 트렌드(중저가 화장품의 폭발적인 인기 상승)를 이끌었던 GenZ의 소득이 크게 증가했다며, 럭셔리 보다는 가격 메리트가 있는 프리미엄 제품의 수요가 과거 대비 크게 증가할 걸로 전망하며 이는 동사에 긍정적이라고 밝힘.▷투자의견 : 매수[신규], 목표주가 : 180,000원[신규]세아베스틸지주(001430) : 2분기 영업이익 개선 전망 및 저평가 분석 등에 상승▷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은 362억원(YoY -43.1%, QoQ +100.4%)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2분기 특수강 판매량은 42.8만톤(YoY +6.5%, QoQ +11.9%)이 예상되어 고정비 부담이 크게 축소될 전망이며, 스프레드는 소폭 확대가 예상된다고 분석.▷아울러 동사의 현재 주가는 PBR밴드 중단인 0.4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제한적이라 판단된다고 언급. 동시에 지난해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가배당률 6.8%(배당금 1,200원) 기록했다는 점과 신사업 본격화에 따른 외형 성장 전망을 감안하면 충분히 매력적인 투자구간이라고 밝힘.▷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1,000원[유지] 오후장 특징주★(코스닥)한국비엔씨(256840) : CL-MAX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품목허가 획득 소식에 급등▷동사는 CL-MAX(리도카인을 함유한 주사용 가교 히알루론산 나트륨 겔)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공시.▷이와 관련, 동사는 일부 언론을 통해 "이번 승인을 필두로 후속 품목의 승인도 기대하고 있으며, 중국의 필러 시장에 본격적인 진입과 판매 매출을 기대하게 됐다"고 밝힘.도이치모터스(067990) : 25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상승▷보통주 548,245주(25.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5-06-02~2025-09-01) 공시.LB세미콘(061970) : 2분기·올해 실적 호조 전망 및 저평가 분석 등에 소폭 상승▷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225억원(+4.8%, 이하 전분기대비), 영업이익 27억원(흑자전환)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1분기에 이어 디스플레이 재고 축적 수요가 일부 지속되며 DDI 관련 매출은 견조할 것으로 판단하며, 하반기 모바일 신제품향 비메모리 생산 시작 → 외주 물량 증가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힘.▷아울러 올해 실적은 매출액 4,898억원(+8.6%, 이하 전년대비), 영업이익 80억원(흑자전환, OPM 1.6%)으로 전망한다고 언급. 실적 개선 배경은 해외 고객사 다변화, 어플리케이션 다각화, 공정 난이도 상승에 따른 스탭 수 증가라고 분석. 이어 24~25년 가시화 구간, 26~27년 본격화 구간으로 점진적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언급.▷또한, 2023년부터 고객사의 생산량 감소에 따라 재무 상태 악화로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P/B(주가순자산비율) 0.8배 수준이라며, 향후 체질 개선 스토리(25, 26년 각각 영업이익, 순이익 흑자전환)를 고려하면 과도한 저평가 상태로 판단된다고 밝힘. 다만,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BPS(주당장부가치) 4,076원에 목표 P/B 1.1배 적용해 하향조정한다고 밝힘.▷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5,500 -> 4,500원[하향] @인포스탁
톡스타톡속보2025-05-30 14:54:34조회수: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