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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학대표

글로벌 증시+섹터별 주도주 포착을 통한 회원 맞춤별 전략!! 

전문가 걸어온 길

前) K 금융서비스 업체 대표이사
前) F 증권방송 전문가 활동
現) A 방송국 전문가 활동

매매성향

1. 기술적 분석을 바탕으로 추세/지지저항/맥점 포착
2. 기본적/기술적 분석을 바탕으로 정확안 매매포인트 공략

리딩특징

1. 전체자금의 최대 50%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리딩 전략 구상
2. 코스닥 대장급 개별주/중소형주 위주의 포트 구성

회원관리

자신 만에 투자 원칙과 투자 철학을 반드시 만들고 그 투자 원칙과 철학을 실전 투자에 어기지 않고 지속해서 수 년 간 지켜나간다면 단기적으로는 느릴 수 있으나 추후 오랜 기간이 지나면 그 처음에 느림이 큰 산처럼 어느 날 우뚝 솟아 있을 것입니다.

전문가 인터뷰

Q) 주식투자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본 전문가도 처음에 주식 투자는 투기적 성향이 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주식투자의 입문하고 공부하면서 주식 투자는 분석과 원칙을 가지고 투자를 하지 않으면 백전백패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전문적인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주식을 연구한 본인만의 방식은?

▶주식 투자는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특히 해외시장의 흐름 파악과 국내 시장의 상관 관계를 정확이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주가의 흐름을 읽을 수가 없습니다. 시장의 대한 이해, 기본적 분석을 통한 종목에 대한 이해, 기술적 분석을 통산 주가 흐름의 이해를 바탕으로 안전한 매매를 추구합니다.

Q) 주식투자의 매매기법 원칙은?

▶주식시장은 시시각각 변화 무쌍하며 하루에도 많은 변동성이 발생하는 곳입니다. 총칼만 안들었지 총성 없는 전쟁터와 다름 없는곳에서 꾸준한 승리(수익)를 하기 위해서 정말 남들과 다른생각과 전략 철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종목선정 방식은?
1. 경제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신성장 업종 영위하는 종목
2. 적자 및 부실기업에서 흑자전환 및 재무안정성 개선되는 종목
3. 과거에 잘 나가던 기업이 어려움에 처해있다가 다시 살아나는 기업
4. 오랫동안 투자자들에게 잊혀져 순환매 조차 일어나지 않았던 종목중 턴어라운드 종목
5. 아무 이유없이 완만하게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종목
6. 거래 증가하는 업종의 선도주를 찿아 집중 매매전략
7. 현재는 보잘 것 없으나 미래성장가치 뛰어난 업종을 영위하는 종목
8. 약세장에서 하락하지 않고, 적어도 횡보로 시장의 압박을이겨내는 종목

Q) 본인의 투자성향은?

▶본 전문가는 안전한 주식 투자를 지향합니다. 가치주 성장주들의 중기 투자와 펀더멘털 분석을 바탕으로 주도/테마주들을 기술적 분석을 통해 수급 동향과 지지 저항을 정확히 파악해 단기/스윙 매매를 주도적으로 진행합니다.

Q) VIP방 추천주 포트 구성은?

▶추천주 포트는 단타 스윙 중/장기 별 특성에 맞힌 종목 선정으로 글러벌 증시 변화와 주요 섹터별 주도주 매매를 차별적으로 진행합니다.

Q) 차트 분석 vs 펀더멘털 분석 어느 부분을 우선시 하는가?

▶차트분석과 펀더멘털 분석 모두 중요한 하지만 굳이 하나를 고르라면 펀더멘털 분석을 좀더 비중을 두고 싶습니다. 본 전문가는 펀더멘털 분석이 완벽하게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종목에 진입 한다는건 운을 기대하고 투자를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단, 단타매매는 기술적분석과 단기 재료로 인해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때때로 펀더멘털 분석이 큰 의미는 없겠죠^^)

Q) 본인만의 강점은?

▶해외시장의 정확한 분석과 국내 시장의 상호 연관성을 이용한 정확한 흐름을 파악하고 종목별 기본적 기술적 분석을 통해 정확한 맥점을 찾는 매매로 안정적 수익률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Q)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오늘에 강자가 내일에 약자가 될 수도 오늘의 약자가 내일의 강자가 될 수도 있는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자신 만에 투자 원칙과 투자 철학을 반드시 만들고 그 투자 원칙과 철학을 실전 투자에 어기지 않고 지속해서 수 년 간 지켜나간다면 단기적으로는 느릴 수 있으나 추후 오랜 기간이 지나면 그 처음에 느림이 큰 산처럼 어느 날 우뚝 솟아 있을 것입니다. 느림에 미학과 기다림에 미학 그리고 절제를 통한 철저한 자기관리 만이 훗날 내 계좌를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불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줄 것이라 저는 믿습니다.